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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c: 접두어는 본래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Ontology Design for the Encyclopedic Archives of Korean Culture)<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KC_Data_Model-Draft_1.1#Encyclopedic_Archives_of_Korean_Culture_Data_Model_Draft_1.1</ref>에서 가져온 것이다.  
ekc: 접두어는 본래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Ontology Design for the Encyclopedic Archives of Korean Culture)<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KC_Data_Model-Draft_1.1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ref>에서 가져온 것이다.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는 한국 기록유산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자원 개발 프로젝트 제작 과정에서 생겨난 온톨로지 이다. 


2016년에서 2017년 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에서 한국 기록유산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자원 개발 프로젝트<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D%95%9C%EA%B5%AD_%EA%B8%B0%EB%A1%9D%EC%9C%A0%EC%82%B0_Encyves 한국 기록유산 Encyves]</ref><ref>본인도 이때 입학하여 이 프로젝트에 참여 했다.</ref>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편찬 목적은 "백과사전 아카이브"이다.  아날로그 세계에서 독립된 두 영역에 존재했던 백과사전 정보와 아카이브 자료가 상호 의미적 관련성을 추구하여 긴밀하게 엮어진 디지털 데이터 아카이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하여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에서 온라인 사용자가 한국 전통 문화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백과사전적 지식과 그 지식의 증거인 아카이브 자료를 의미론적 맥락에서 연결하고 탐구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편찬한 것이다. 
이 디지털 아카이브에 구성은 총 4가지 파트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 4가지 파트는 다음과 같다. 1. 한글 고문헌 가상 전시관<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D%95%9C%EA%B8%80%EA%B3%A0%EB%AC%B8%ED%97%8C%EA%B4%80_%EA%B0%9C%EA%B4%80 한글고문헌관]</ref>, 2. 궁중기록화 가상 전시관<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A%B6%81%EC%A4%91%EA%B8%B0%EB%A1%9D%ED%99%94%EA%B4%80_%EA%B0%9C%EA%B4%80 궁중기록화 가상 전시관]</ref>, 3. 민족기록화 가상 미술관<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B%AF%BC%EC%A1%B1%EA%B8%B0%EB%A1%9D%ED%99%94%EA%B4%80_%EA%B0%9C%EA%B4%80 민족기록화 가상 미술관] </ref> 마지막 4번 승탑비문 가상 기록관<ref>[https://dh.aks.ac.kr/Encyves/wiki/index.php/%EC%8A%B9%ED%83%91%EB%B9%84%EB%AC%B8%EA%B4%80_%EA%B0%9C%EA%B4%80 승탑비문 가상 기록관]</ref>이다. 각 파트 별로 지식 노드 건수를 500건씩 만들었으며 총 2000건의 지식 노드 건수를 만들었다. 1개의 지식 노드에는 역사 데이터, 고문서 데이터, 그림 등 여러가지 객체들이 서로 연결 되어 있었다. 즉 중심적인 데이터 객체는 2000건이나, 전체적인 이 프로젝트의 스토리를 완정하기 위해서는 주번 데이터 객체들이 수십배나 더 많이 생성된 것이다. 
실제 이러한 거대 데이터를 프로젝트에 맞게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자 파트별로 온톨로지 설계를 하고 그 파트별로 서로 통합되는 총합 온톨로지 설계가 나온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다른 외부의 관계어를 규정하는 Relation 용어를 가져왔고, 외부 관계어에 프로젝트에 맞는 관계어가 없으면 ekc: 접두어를 만들어서 새로 창작한 것이다. 그리하여 해당 관계어가 '한국 기록유산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자원 개발 프로젝트'랑 관련이 있으면 ekc: 접두어를 붙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는
== 각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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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온톨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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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Re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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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박사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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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18일 (목) 09:14 기준 최신판

ekc: 접두어는 본래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Ontology Design for the Encyclopedic Archives of Korean Culture)[1]에서 가져온 것이다.

한국문화 엔사이브 온톨로지는 한국 기록유산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자원 개발 프로젝트 제작 과정에서 생겨난 온톨로지 이다.

2016년에서 2017년 까지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과에서 한국 기록유산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자원 개발 프로젝트[2][3]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편찬 목적은 "백과사전 아카이브"이다. 아날로그 세계에서 독립된 두 영역에 존재했던 백과사전 정보와 아카이브 자료가 상호 의미적 관련성을 추구하여 긴밀하게 엮어진 디지털 데이터 아카이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하여 한국학중앙연구원 디지털인문학연구소에서 온라인 사용자가 한국 전통 문화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백과사전적 지식과 그 지식의 증거인 아카이브 자료를 의미론적 맥락에서 연결하고 탐구할 수 있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편찬한 것이다.

이 디지털 아카이브에 구성은 총 4가지 파트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 4가지 파트는 다음과 같다. 1. 한글 고문헌 가상 전시관[4], 2. 궁중기록화 가상 전시관[5], 3. 민족기록화 가상 미술관[6] 마지막 4번 승탑비문 가상 기록관[7]이다. 각 파트 별로 지식 노드 건수를 500건씩 만들었으며 총 2000건의 지식 노드 건수를 만들었다. 1개의 지식 노드에는 역사 데이터, 고문서 데이터, 그림 등 여러가지 객체들이 서로 연결 되어 있었다. 즉 중심적인 데이터 객체는 2000건이나, 전체적인 이 프로젝트의 스토리를 완정하기 위해서는 주번 데이터 객체들이 수십배나 더 많이 생성된 것이다.

실제 이러한 거대 데이터를 프로젝트에 맞게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각자 파트별로 온톨로지 설계를 하고 그 파트별로 서로 통합되는 총합 온톨로지 설계가 나온 것이다. 그 과정 속에서 다른 외부의 관계어를 규정하는 Relation 용어를 가져왔고, 외부 관계어에 프로젝트에 맞는 관계어가 없으면 ekc: 접두어를 만들어서 새로 창작한 것이다. 그리하여 해당 관계어가 '한국 기록유산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자원 개발 프로젝트'랑 관련이 있으면 ekc: 접두어를 붙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각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