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N 번방 사태 이후 히스테리 일으키는 페미년들
개요
여성 N번방 사건이 논란이 된 것이 2024년 3월 18일 이고 본격적인 논란이 거세 진 것은 5월 12일 부터 13일 경우다. 그런데 그러자 BBC 에서 5월 19일 유투브 동영상에 공개하면서 물타기를 시전한다. 그러면서 여 중대장 군기 훈련병 사망사건 밀양사건 마지막에는 동탄 무고죄까지 일사천리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다. 그리고 향후 더 개판을 만들 예정이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써보려고 한 것이다.
시나리오
남성 N 번방 사건이 2018년에서 2020년에 일어났고, 여기에 따른 페미년들은 이걸 이용해서 합법적 변태행위를 할 수있는 명분을 얻었다. 그리고 실행하여 변태적 성행위를 감상하며 지들끼리 성적 욕구를 풀고 있었으나...
문제는 이 사건이 공개적으로 2024년 3월 18일경 세어나가기 시작했고, 페미년들은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른바 물타기 시전법이다.
그들은 세계적 페미 공영방송인 BBC에 버닝썬 게이트 자료를 넘기고 거기에 본인에 사상적 정적인 반패미 요소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항상 여자는 야자라는 프레임과 패미는 정당하다는 메세지를 집어 넣었다. 아주 그냥 날짜 매칭이 예술인게 앞에서 언급했던 것 처럼 여성 N 번방 사건이 공론화가 터지자 마자 일주일 후에 버닝썬 BBC 버젼이 나온 것이다.
그러나 6월에 들어가 검찰 수사 및 사이버 수사팀이 본격적으로 여성 N번방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자, 본인들의 변태적 성적 행위 들킴과 신상정보가 공개되고 경찰서 진술을 받게 되는 위기를 맞게 되면서 히스테리적 발악을 하게 된다.
80만명이 연류 되었으면 거기에 국회위원 경찰 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엮여있는지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지들 신상만 중요하고 항상 내로 남불에 피해 망상적 약자로 사회적 보호를 해야 하면서 성적 쾌락은 어떻게든 하고 싶은데 그걸 현실에서 싹다 까발려지니 못가지면 부셔버릴 각오로 개판을 벌이기로 작당을 한 것이다.
그래서 먼저 지령을 내린 곳이 12사단 여성 중대장이다. 그녀에게 말 안듣는 훈련병 하나 잡아서 미친듯이 고문시켜 죽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걸 실행 했고 페미를 위해서 여성 중대장 하나가 희생 당한 것이다. 남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것을 보면서 그들은 희열을 느꼇을 것이다.
다시 여성 N 번방 사건이 언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들은 남페미 및 여러 쁘락지 어용 유투버들을 기용하여 밀양 사건을 마구 터트린다. 그 결과 우리나라 유투버의 생태계는 사적제제에 대한 미친광이 용광로가 되었으며 사람들은 피해자는 생각도 않하고 본인들 조회수와 수익성에 눈이 멀어서 개판을 만들어 버린다. 이런 작전을 만든 여성시대 이용자들의 목표는 하나다. 아군 적군 죄다 이상한 사건에 연류되어서 여성 피해자를 약자로 의식하게 하고 서로 싸우게 하여 여성 N 번방 사건을 없던 것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실제 이 작전은 매우 유용하게 쓰였다.
그리고 이제는 점차 사그러드는 추세가 보이자 동탄 경찰서에 여경에게 지령을 내려서 남성 하나 잡아서 강제 성추행으로 입건하게 만든 것이다. 이것은 자신의 정적을 이 사건에 파묻히게 하여 여성 N 번방 사건을 뇌속에서 치워버리게 만들려는 세뇌방식이다. 그 결과 모든 여성시대 회원들이 제대로 지령을 잘 내려주어서 이제 여성 N 번방 사건은 공론화도 안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이 이슈가 흐지부지 된다면 새로운 작전을 구사하려고 한다. 하나의 진실 여성 N 번방을 지워버리기 위해서이다.
현실
위 시나리오는 어떤 하나의 이슈에 대해서 얼마만큼 맞아 떨어지는지 시나리오를 써본 것이다. 저게 실제 연결이 되었을 수 도 있고 아니면 개별적 사건이 공교롭게도 마구 터져서 이어진 것 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핵심은 내가 소설을 썻던 말던 일단 심각한 것은 여성 N 번방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결과와 그 사건을 일으킨 가해자에 대한 엄벌이다.
지금까지 페미에 관련된 처벌은 우리나라 사법계에서 공론화가 안되면 무조건 없던 일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 버렸다.
물론 페미가 민주당과 국힘에 싹다 연줄을 되고 이제는 하나의 국가 행정부처인 여가부를 가지고 있으니 이들 세력을 박멸하는데 한계점이 있는게 맞다.
하지만 만약 위에 써놓은 시나리오 대로 모든게 이루어졌다고 하면? 도대체 우리나라 국익과 사회 안정을 위해서 저런 테러집단을 한국 사회에 남겨 놓아야 하는 것인가?
심지어 성인지 감수성 동영상 교육이나 초등학교 대상으로 페미 사상 교육론 음모가 있었고 이게 사실로 밝혀진 것도 있는데 이것도 여성시대나 + 여가부에서 지령으로 만들어진 이슈였다.
이른바 초등학교 때부터 교육을 이용한 페위병(페미 홍위병)을 키우려는 시도를 한 것이다. 이게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랑 다른게 맞나?
심지어 이런 사실적 사건에 대해서 위 시나리오를 대입하면 저놈들은 저럴 구체적인 방안으로 난리를 치고 있다고 착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렇게 대놓고 비슷한 시나리오 및 실행 계획을 페미와 여가부는 구상해 놓았을 것이고, 더 많은 대한민국에 테러를 할 것이다.
군 사기는 바닥이고 경찰도 신뢰성을 잃었다. 이제 다음 테러는 뭘 계획할 것인가? 미래가 두렵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