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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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페미의 집게 손가락 문제가 프랑스의 르노코리아 사장까지 인식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물론 한 회사의 오너로써 사태를 통감하고 과감히 움직인 다는 것은 칭찬 받아야 할 일이죠.

그러나 한국에서 통용되던 페미들의 손가락 혐오 표현이 프랑스 및 외국까지 진출하는 것에는 굉장한 치욕적인 사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대다수의 한국의 남녀는 저 페미 손가락이 특정 성별을 혐오하고 차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상징성이란 것을 이미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GS25 부터 넥슨 게임들 그리고 여러가지 포스터에서 끊임없이 나타난 메갈리아 정신 이상자들이 뿌려놓은 로고가, 결국 한국 국민들 뇌리속에서 심각한 성찰별 심볼로 인정이 되었고, 그 상황에서 르노 사태가 터지자 아예 폭발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외국인 사장이 저렇게 나와서 한국 국민의 여론을 달래고 강도 높은 재발 방지 조치를 약속하는 것은 이젠 한국과 관련된 프랑스 기업들은 현 손가락 심볼이 국제적으로 한국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것을 공인한 것입니다.

집게 손가락 또는 손가락과 관련된 표현들은 당연히 시각적 측면에서 보았을 대 손가락일 뿐만이지만 그것이 하나의 정신적 이상이 있는 그룹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혐오의 표현으로 낙인될 수 밖에 없습니다.

마치 유럽에서 악마로 낙인 찍힌 하켄크로이츠 처럼 한국 사회는 페미 자체가 나치이며 그 심볼은 하켄크로이츠와 동일한 의미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 메갈리아의 딸들인 저 페미들이 왜 그렇게 안좋은 의미의 손가락 심볼을 계속해서 투쟁의 의미로 집어 넣고 숨어 지내는 나치 세력처럼 들어내놓고 싶어서 난리를 치는지 알고 계신가요?

그 이유는 페미라는 이 정신이상자 집단들은 점점 한국 사회에서 공기처럼 흩어져 갔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저 집단들이 존재의 의미는 구성 집단의 사람들이 늘어나거나 또는 사회적 인정을 받아야,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본진인 페미 사이트들은 하나 둘씩 사라졌고, 그리고 여시 사이트는 지들끼리 돌려보고 있던 변태적 여성 N 번방 이슈 때문에 폭파가 되었으니 엄청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심각한 것은 능력있는 페미들은 들어오지도 못하며, 능력이 있으면 페미를 믿는 것이 불가능하고, 지능 순서대로 먼저 탈주를 하니 기존 회원들도 하나둘씩 떠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능력이 있다고 시기와 질투로 가스라이팅 하면서 강제로 내보냈죠.

그나마 남아있는 페미들도 지들끼리 이상한 논리로 싸움질 하거나 서로 헛소리를 하면서 싸운 경우가 많고, 여러가지 뻘짓을 해서 본인 사생활이 노출이 되고 그 결과 강제로 사회 생활에서 로그아웃 되기 때문에 상당히 운신하기 힘들어진 것이죠.

그러므로 꽁꽁 숨어사는 지하드 처럼 이런 생활이 지속되니, 자신들의 페미 독립투사 욕구가 터지기 일보 직전이고, 페미 사상을 표현을 못하니 점점 망하는 것 같아서 관종짓도 해보려고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본인의 페미 독립투사의 의지와 페미는 영원하다는 메세지를 보내기 위해서 많이 포진되어 있는 그래픽 크리에이터 직군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포스터 등을 이용하여 테러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 결과 GS25 넥슨 게임 그리고 일부 회사들이, 페미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 어그로를 끌어버린 꼴이 되어 버린 것이고, 그 결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것입니다.

이미 국내 기업들은 페미와 손가락만 보면 가위질을 미친듯이 하기 시작했고, 국내 기업에서는 설 자리가 없으니 다시 본인들의 투사 욕구가 터질 수 있는 창구를 찾았는데 그게 바로 외국 기업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르노 코리아 사태가 터졌죠.

이미 르노코리아는 한국 국민들과 같은 자리에 써서 손가락 오호자들을 박멸하기로 의지를 굳혔고 페미들은 제제를 받기 시작했죠.

참고로 위 사태에 일조한 남페미들은 있는데

바로 장도라는 유투버는 장도방송에서 아예 대놓고 한국 남자 성기 차별 발언을 밥먹듯이 했고, 지가 남자 페미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참 시긴한 뇌 구조를 가진 사람이죠.

금나라 젠더이슈연구소 유투트 채널에서는 르노 코리아 뿐만 아니라 모든 사진들에게서 우연이 나오는 손가락을 보여주며 논점을 흐리는 참신한 도그 사운드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실제 본인이 2시간 동안 디코로 통화를 하면서 어쩔 수 없는 시력 테스트를 해야 했고, 뿌리 스튜디오에 그림이 완벽한 메갈 손가락을 보이는 것을 이걸 금나라는 절때 그 손가락이 아니라고 현대판 지록위마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금나라가 말한 논리대로 한다면 저는 당연히 금나라 앞에서 주먹을 쥔채 중지만 내 보여도 이건 혐오 표현이 아니고 우연에 의한 중지의 내보임이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본인은 페미의 의견을 존중하여 페미 분들을 현실에서 만나면 주먹을 쥔채 중지를 보이며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짜피 차별 표현도 아닌 페미를 위한 인사법이니까요. 여러분들도 동참하여도 문제가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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