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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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성은 송이요 이름은 시무스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작가라 불리는데 본인 스스로 글을 잘 지어서 서적을 내어 작가라 스스로 불르고 다녔다. 앞과 뒤가 달라서 앞에서는 숨어다니나 뒤에서는 사람들을 평가하고 욕하기 바쁜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거나 직접 만났던 사람들은 분노를 하며 돌아갔다. 오직 캡틴이라는 사람 만이 불쌍하게 여길 뿐이다.


글을 짓는 것 외에도 정치 사상 또는 여러가지 본인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나타내는데... 나타 낼 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분노 및 ??? 할 뿐이다.

최근 행보로는 효를 표하려고 하여 부친의 말을 패드립으로 승화시켰으며, 캡틴 및 여러 사람에게 코로나 속성 효자라 칭찬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장 의원을 과하게 응호하여 불쌍하게 여기는 캡틴님의 여식을 욕 보였으니 주위 사람들의 엄청난 비난으로 천수를 누리게 되었다.


캡틴이 야심한 밤에 무선 야유회를 열어 수백명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데 자주 송시무스가 등장하여 주변 사람들의 저혈압을치료하고 본인의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다.


이전 캡틴 여식을 모욕한 것으로 캡틴이 연락을 하자 기억이 없다 그런거 없다 또는 부정을 하면서 온갖 이상한 변명을 하다가 결국 진정으로 사과를 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믿지를 않았다.


예전에 그는 송시무스는 호는 장도 성은 임 이름은 진균이라는 사람 밑에서 일을 하였는데... 원래 장도는 캡틴을 증오하는 사람이었다.


신남연 당파의 성은 배요 이름은 인규인 사람에게 토론으로 대결을 벌이다가 정신과 육체가 붕괴 되었으며 이 모든 원흉이 캡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자칭 추종자 송시무스가 본래 캡틴을 암살하러 왔으나 맹자의 가르침을 받아 인성이 훌륭한 캡틴에게 감화가 되어 장도를 버렸다.


하지만 문뜩 문뜩 기억이 복구 될 때마다 수시로 캡틴을 비난하려 하고 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도 어떤 행보를 할 수 있는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