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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0월 17일 (목) 16:29 Phw (역사 | 편집) [15,035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섬네일|530x530픽셀 {| class="wikitable mw-collapsible" |+박한울(개명 전 박준모) 프로필 !목록 !내용 |- |출생년 |1994년 6월 29일 (29세) |- |출신지 |서울 특별시 |- | rowspan="4" |학력 |서울이수초등학교 (졸업) |- |상문고등학교 (졸업) |- |한국영상대학교 (졸업 여부 불명) |- |원광디지털대학교 (상담심리학·경찰행정학 / 학사) |- |직업 |독립 영화 감독, 무엇이든표...) 태그: 시각편집: 전환됨
- 2024년 8월 30일 (금) 10:12 이천경 (역사 | 편집) [1,781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 신상정보 == 주소: 네크로폴리스 행성 제7지구 가라국 중앙시 현정로 112번길 노한 오피스텔 302호 보면 알겠지만 외계인이다. 지구 외형이다. 직업: 네크로폴리스 강화인간 부대 제1연대 유격대장 나이 252세 출생: EY 4335년, RE 1327년, AD1770년 EY: Empire Year RE: Rebellion Year AD: 지구 역법이다. == 능력치 == 채네 에너지 속성: 기공술 채네 발현 속성: 화속성...) 태그: 시각편집기
- 2024년 8월 30일 (금) 08:38 제1화 낯선 땅에서... (역사 | 편집) [9,634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휘몰아치는 검은 소용돌이가 앞 거대 구덩이로 빨려 들어가고 있으며, 거대한 건물 군인 빌딩 등 모든 것들이 삼켜지고 있었다. 10미터 뒤에서 한 사람이 필사적으로 빨려들어가는 한 군인을 붙잡고 귀에 걸려진 이어폰에 대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이천경: 분류:Novel 분류:이천경전) 태그: 시각편집기
- 2024년 8월 30일 (금) 08:35 이천경전 (역사 | 편집) [48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제1화 낯선 땅에서...) 태그: 시각편집기
- 2024년 8월 30일 (금) 07:48 아주 발광하는 페미들 ㅋㅋㅋ (역사 | 편집) [11,914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아주 난리도 아니다. 여시 N 번방으로 본인들 변태적 쾌락이 봉인 당하고!!!! 이제는 메이플 부터 시작된 모든 혐오 표현인 손가락이 공공장소에서 먹히지가 않으니 지랄 발광을 하는 것이지... 심지어 사회적 제제 받았으니 이젠 지랄 발광에 개지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딥페이크 현실은 무엇인가? == {| class="wikitable" |전체 인터넷 사용자<ref>https://datarep...) 태그: 시각편집기
- 2024년 7월 4일 (목) 09:46 손가락 (역사 | 편집) [6,335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이제 페미의 집게 손가락 문제가 프랑스의 르노코리아 사장까지 인식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물론 한 회사의 오너로써 사태를 통감하고 과감히 움직인 다는 것은 칭찬 받아야 할 일이죠. 그러나 한국에서 통용되던 페미들의 손가락 혐오 표현이 프랑스 및 외국까지 진출하는 것에는 굉장한 치욕적인 사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대다수의 한국의 남녀는...) 태그: 시각편집기
- 2024년 6월 28일 (금) 06:44 여성 N 번방 사태 이후 히스테리 일으키는 페미년들 (역사 | 편집) [6,138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 개요 == 여성 N번방 사건이 논란이 된 것이 2024년 3월 18일 이고 본격적인 논란이 거세 진 것은 5월 12일 부터 13일 경우다. 그런데 그러자 BBC 에서 5월 19일 유투브 동영상에 공개하면서 물타기를 시전한다. 그러면서 여 중대장 군기 훈련병 사망사건 밀양사건 마지막에는 동탄 무고죄까지 일사천리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다. 그리고 향후 더 개판을 만들 예정이다. 이...) 태그: 시각편집기
- 2024년 5월 25일 (토) 16:26 송시무스전 (역사 | 편집) [2,397 바이트] Neccrow (토론 | 기여) (새 문서: 옛날 옛적에 성은 송이요 이름은 시무스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작가라 불리는데 본인 스스로 글을 잘 지어서 서적을 내어 작가라 스스로 불르고 다녔다. 앞과 뒤가 달라서 앞에서는 숨어다니나 뒤에서는 사람들을 평가하고 욕하기 바쁜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은 그에 대해서는 아예 모르거나 직접 만났던 사람들은 분노를 하며 돌아갔다. 오직 캡틴이라는 사람 만...) 태그: 시각편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