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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crow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3월 8일 (금) 07:47 판 (새 문서: 동란님. 항상 응원 해왔었는데요. 진심 서운하네요. 본인은 말해놓고 안지키는 좌파의 내로남불은 싫다 및 같은편이나 까는 우파들이 어이가 없다 시면서. 본인은 왜 자기말을 안지키시나요? 왜 제가 열폭하냐구요? 배신감 느껴서입니다. 1. 제가 처음 동란님께 문의드린게. 22년 7월경입니다. 그 당시 문의내용은, 동란님 영상(성폭행 무고로 자살한 한 남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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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란님. 항상 응원 해왔었는데요.

진심 서운하네요.

본인은 말해놓고 안지키는 좌파의 내로남불은 싫다 및 같은편이나 까는 우파들이 어이가 없다 시면서.

본인은 왜 자기말을 안지키시나요?

왜 제가 열폭하냐구요? 배신감 느껴서입니다.

1. 제가 처음 동란님께 문의드린게. 22년 7월경입니다.

그 당시 문의내용은, 동란님 영상(성폭행 무고로 자살한 한 남자대학생)에 깊은 슬픔과 영감을 받으며 보던중,

동란님이 성관계동의앱 없냐? 누가 좀 만들었음 좋겠다. 라는 말에

사업화 아이디어가 번뜩 떠올라,

"그린인증서"라고 성관계를 하기전 서로 동의하는 앱을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동란님께서 광고안하시는거 같아

문의가 되게 조심스러운데, 혹시 앱이 완성되면, 제 앱의 소개정도 해주실수 있나요? 하고 커뮤니티 댓글로 문의드리자.

언급은 해주실테니 영상 알아서 퍼가라 하셨음.

2. 감사한마음에 광고비용드린다 생각하고 후원 겁나게 했는데, 그 당시 몇개월에걸쳐 한 200조금 덜되게 후원했음.(지금은 넘었을듯?) 동란님이 더 잘아실듯.

근데 갑자기 22년 끝날때쯤, 돌연 동란님이 시즌2접고 아프리카에서 돈벌어와

시즌3으로 23년 8월에 돌아오시겠다함.

3. 그래서 돌아오실 시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앱을만들어 23년 7월경 1년여만에 앱을 만들었고,

메일드리고 싶었으나, 이전에 유툽정보란에 메일있던게 없길래. 인스타 dm보냄, 근데 답이 읍음.

거기다 2달을 기다렸으나 복귀도 안함.

4. 그래도 개념있(?)는 동란님이시니, 뭔가 사유가 있겠거니 싶어 기다려봄. 근데 감감무소식이다가, 갑자기 신남성연대 채널에 나와서 사정 설명하심.

그래서 아 그런 힘든일이 있으셨구나, 하고 이해하려했음.(솔직히 기다리는 구독자들 많은데, 먼저 본인채널에나 얘기하고 저기 나가시는게 맞지않나 생각들었지만 넘깁시다)

5. 그러더니 23년 12월하반기경 테스트 방송으로 복귀각 잡으시는거 같길래.(잠안오는데 우연히봄)

마지막으로 동란님을 믿어보자, 하고

동란님께

제발 dm체크 한번 꼭 한번 해주시고,

광고비용드릴테니 광고해주시면안되냐고 성토했고,

거절이시더라도 좋으니 답메일 한번 꼭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 라고 겁나 후원보내가며 열심히 부탁함.

여기에 동란님은 꼭 확인해 보겠다고 알겠다고 하심.

*현재 : 2주정도 기다리고 있는데 답 없으시네요?

본인은 그렇게 남들이 자기말 안지키고, 거짓말하는것에대해 까시면서, 본인말은 안지키시는건가요?

제가 무조건 광고 해달라도 아니고,

1년넘게 오실때까지 기다리고,

광고도 안하시는분이 언급한번 해주신다고 하니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이전에 한번도 한적없는 후원도 일부러 더 드렸습니다.(Dm에서는 정식 광고비용 문의 드렸구요.)

제가 기다린게 흑우다, 답없으면 냅두지 뭔 집착이냐 라는 의견도 있으시겠죠,

근데 저는 아이디에이션이 동란님인만큼, 첫 광고는 동란님께 꼭 하고싶었습니다.(이거도 말씀드림)

지금은 아니지만 찐팬이기도 했구요.

물론 동란님이 찐 개념인이라, 이익추구스탈이 아니실테니 광고 안하실거라 생각해서 초반에 광고비 언급조차안한 제가 바보일지도요...^^(그런거같아 이후로는 광고비 문의로 DM드렸습니다. 근데 답이 없으시네요)

근데 거절이든 승낙이든 답변한번 부탁드린다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요?

첫 광고는 동란님으로! 라는 미련이라도 버리고 싶어 답변이나마 부탁드린건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힘드신 시기 보내신거같아 왠만하면 이해하려고 했는데.

평소 동란님 가지신 가치관 말씀하시는거랑

현실에서 하시는 행동이

괴리가 너무 나게 느껴져서 실망이 너무 크네요.

평소 대차게 까시던 좌파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은 양심이 터져놓고, 남들 까시니

같은 우파한테 까이시는거아닌가 생각듭니다.

답글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변이라도 들어보고싶네요.

아니면 여태까지 무수히 페미들 혹은 동란님한테 태클거는 애들 까신것처럼, 저도한번 대차게 까주시던가요.

저도 어디가서 말싸움 안지는 스타일이니,

예전에 페미 초대해서 토론을 빙자한 갈굼하신것마냥 하셔도 좋습니다.

P.s 제가 억울함과 정당성을 강조하고자 후원 언급 많이 했는데, 평소 태클거는애들한테, 200주면 얘기해줄게, 니들은 주지도 않으면서 떠드냐? 뉘앙스로 말씀하시길래 언급한게 큽니다.

아니 근데 이런상황이면 후원이고 뭐고 떠나서 제 입장이 되면 화나지 않을까요? 황당하네요

물론 본인에게도 사정이 있을수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제가 바란건 처음엔 광고였을진 몰라도, 1년이 지난 지금으로썬 원하던게 답변뿐인데,

아니 하기 싫으면 싫다 답변주시기가 그리 어렵습니까?

차라리 처음부터 부정적 입장이셨음 생각도 안했을거고,

DM확인 하겠다고 말씀(여기에 안쓴 내용 합쳐서 2번) 안하셨음 기대도 안했을거고,

답변주겠다고 말씀 안하셨음 화라도 안났겠습니다.

희망고문이 커다라신 마음만큼 참 찰지십니다 동란님.